현재까지의 데스크 셋업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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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이야기/일상(을 가장한 뻘끌)
조명까지 세팅해서 셋업도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조만간 그동안의 작업 과정들도 올려보겠습니다.
ASS 자막에 로고 파일을 넣어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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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이야기/일상(을 가장한 뻘끌)
뻘짓으로 공식 로고 넣어봤습니다.(공식 로고는 저작권때문에 실 적용까지는 힘들것같네요) 나중에 새출발 영애는 용제 폐하를 공략 중 자막때 직접 만든 로고 적용해볼려고 연습해본겁니다.ㅎㅎ 사실 응용을 잘 하면 폰트 파일 배포 없이폰트가 적용된 텍스트 SVG 파일을 넣어서 적용시키는 활용도 가능해 보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엄청난 노가다라는 것을 알았습니다.코드부터 정신이 없습니다.ㅋㅋ
3D 프린터를 새로 구매했습니다.(뱀부랩 P1S 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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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이야기/소소한 이야기
기존에 사용하던 크리얼리티 프린터는 중고로 처분하고 더 좋은 제품을 쓰고 싶은 마음에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출력 품질이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좋아서 엄청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벌써부터 AMS에 불량 증상이 있어서 매우 슬픕니다.ㅠㅠ (판매자한테 문의는 해놓은 상태)
티피링크로 새롭게 구축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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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이야기/소소한 이야기
기존에 Asus 공유기를 사용했는데 여기에 GS724T나 다른 잡다한것들이 너무 많이 달려있어 정리가 안 되다보니 그냥 싹다 갈아엎고 정리했습니다. 일단 메인 네트워크는 이런식입니다. 허브가 8포트 RJ45 2.5Gbps에 2포트 SFP+ 10Gbps라서 제가 사용하는 환경에 딱 맞출 수 있어서 이렇게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와이파이도 POE+로 빼와서 집 중앙에 배치했습니다. 확실히 크기도 작고 선정리도 간편해서 좋습니다. 무엇보다 160Mhz라 기존의 사용하던 80Mhz보다도 속도가 더 잘 나옵니다.그리고 오마다 컨트롤러는 추후 N100 이 오면 여기다 셋팅할 예정이라 일단 임시로 소프트웨어로 셋팅했습니다. 다행히 오마다 컨트롤러는 상시로 안켜놔도 다른 장비에는 아무런 지장도 없습니다. 기능들도 이것저..
군대 말출 화이트&블랙 데스크 셋업 현재 진행중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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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이야기/일상(을 가장한 뻘끌)
말출때부터 시작한 데스크 셋업입니다. 사실상 모니터 빼고 거의 다 갈아엎은 겁니다.(무려 벽지도 새로) 지금까지 들어간 금액은 약 600만원정도이며 아직 부분부분 추가 지출이 있을 예정입니다.ㅎ 추후에 완성되면 새롭게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사진은 예쁘게 찍을려고 새벽에 찍어봅니다.ㅎㅎ
앞으로의 자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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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이야기/소소한 이야기
휴가를 처음 나와보니 휴가동안에 자막 만들 시간이 별로 없어서 전역 후에 작업이 맞는 거 같습니다. 전역은 2024년 7월 29일로 아직 한참 멀었네요... 그동안 밀린게 너무 많다보니 버려야 할건 버려야 할 거 같습니다. 일단 당돌하게 이집트 신 2기, 5000살 먹은 초식 드래곤, 최후의 소환사는 끝까지 진행하지만 Call Star, 닌자라는 조금 보류할 예정입니다. 추가로 5000살 먹은 초식 드래곤은 2기가 확정되었기 때문에 2기도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또한 만성가도 일본어 더빙판 7, 8화가 방영을 해서 이것도 추가로 작업 예정입니다. 아마 전역 후에도 당분간 신작은 못 잡을 거 같네요... 원래 바로바로 자막을 만들었어야 하는데 늦어진 점 진짜 죄송합니다... 추신. 그리고 여기 강원도는 아..
휴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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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이야기/소소한 이야기
엄청 늦었지만 첫 휴가입니다... 일정이 많기도 하고 좀 쉬고 싶다 보니 이번 휴가 때 자막을 다 못 만들 거 같네요. 일단 현재 자막 제작 계획은 당돌하게 이집트 신 -> call star -> 5000살 먹은 초식 드래곤 -> 최후의 소환사 -> 닌자라 순입니다. 원래도 안 좋았던 실력이 더 떨어졌을테니 천천히 잘 만들어보겠습니다.
발로란트 팀 에이스 상품들이 도착했습니다. (후드티+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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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이야기/소소한 이야기
https://playvalorant.com/ko-kr/news/community/team-ace-announcement/ (12/1~1/15) TEAM ACE : 이벤트 및 결정전 안내 팀으로 한판만 해도 100% 보상 지급, 이후 팀 미션들에는 더 압도적인 혜택이 기다리고 있는 팀플 이벤트를 즐겨보세요! playvalorant.com 발로란트에서 팀 에이스란 이벤트를 했었는데 이 이벤트의 상품들이 도착했습니다. 게임 플레이에 따라서 주는 것들인데 정말 힘들게 해서 얻었습니다.ㅎㅎ (거의 매일 6시간씩 했으니까...) 2주만에 이정도 한 것도 대단하긴 하네요.ㅎㅎ 밑 이미지들은 개봉을 먼저 하고 포장하면서 찍었습니다. 후드티 슬리퍼 이걸로 발로란트 굿즈는 총 3개가 됬네요.ㅎㅎ (블로그에 올리는 걸 까..
쿠키런 킹덤 - 오랜만에 켰는데 이게 뭐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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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이야기/일상(을 가장한 뻘끌)
오랜만에 왔다고 퍼주나 이걸로 첫 슈퍼 에픽 쿠키 획득!
아직도 실감이 안 나네요... (군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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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이야기/일상(을 가장한 뻘끌)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곧 갑니다... 3월을 원했는데 10초 늦었다고 자리 다 차는게 말이 되나...
[굿즈] 나소흑전기 아크릴 스탠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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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이야기/소소한 이야기
언박싱타오바오에서 주문했던 아크릴 스탠드가 도착했습니다!결국 미루다 미루다 사버리게 됬네요.ㅋㅋㅋ  박스는 이렇게 왔습니다. 송장이 뒤에 붙어 있는 걸 보니 나름 신경을 좀 쓴 모양이더군요배송 상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사실 중국의 배송하면 노 완충제에 비닐 포장이 대부분이었는데 역시 공식 스토어는 뭔가 다른가 보네요.ㅋㅋㅋㅋ 양쪽으로 붙어있는 비닐 포장을 벗기고 끼워보니 귀엽습니다. 포토카드도 하나 들어있던데 위에 비매품이라 적혀있는걸 보니 아마 사은품으로 주는 모양입니다.밑에 HMCH(한목춘화) 적혀 있는거 보면 나소흑전기에 나오는 인물인 모양인데 누군진 모릅니다.ㅋㅋㅋ  가격궁금해하실 분들이 얼마나 있을진 모르겠지만 가격도 적어두겠습니다.아크릴 스탠드당 23위안에다가 현지 배송비를 합쳐서 54위안이..
나소흑전기 굿즈를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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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이야기/소소한 이야기
이번에 나소흑전기를 보고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간단하게 가방에 달고 다닐 키링을 주문했습니다 원래는 아크릴 스탠드지만 키링으로 쓸 수 있도록 스트랩도 제공된다고 합니다! 예전에 타오바오에서 구매할 땐 직배가 안된적이 많은데 요즘은 대부분이 직배가 되네요. 배대지 거쳐가며 배송비를 더 낼 필요가 없어져서 좋네요!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은 밑 링크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https://item.taobao.com/item.htm?id=673680787048 item.taobao.com 이제 하염없이 배송을 기다릴 뿐... 굿즈가 도착했습니다! [굿즈] 나소흑전기 아크릴 스탠드 후기 언박싱 타오바오에서 주문했던 아크릴 스탠드가 도착했습니다! 결국 미루다 미루다 사버리게 됬네요.ㅋㅋㅋ 박스는 이렇게 왔습니..
테스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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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이야기/일상(을 가장한 뻘끌)
카카오도 펑 티스토리도 펑
2학기 대학 강의 시간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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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이야기/일상(을 가장한 뻘끌)
월요일 공강 나이스!!!!!!!
2.5Gbps 내부망을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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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이야기/소소한 이야기
이번에 서버와 제 컴퓨터간에 속도를 향상시키고 싶어 2.5G 내부망 구성을 시작했습니다. 2.5G 허브는 NEXT-7255GH를 구매했고 서버에 쓸 랜카드는 coms C to 2.5G 랜카드를 구매했습니다. 사실 원래 pci 랜카드를 구매했는데 서버에 장착된 B450M 메인보드가 pci x1 슬롯을 둘이 공유하더라고요... 그래서 돈 버렸습니다...크흑 그래도 원하는 속도가 나와주니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 그냥 선만 꽂으면 안되고 ip 설정을 해줘야 하는데 이부분은 나중에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네트워크 구성에 도움을 주신 디시 서버갤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